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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닥터의 가족행복처방전

한치호 | booklab | 7,000원 구매
0 0 603 7 0 2 2016-05-13
상처는 어디에서부터 시작되는가? 가족의 대를 이어 반복되는 상처의 사슬을 끊어라!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가족과 개인에 대한 접근과 치유의 방법 사람들은 가족으로부터 상처를 받고 배신을 경계하면서도 여전히 상대에게 너무 의존하다가 또 상처를 입는다. 결국 그 분노가 상대와 자신에게 향하여 우울증에 이른다. 우울증은 갈수록 늘어나며 자살이라는 병적 선택을 하는 원인이 된다. 저자는 가족을 빼고 우울증의 원인과 치료를 논할 수 없다고 말한다. 가족의 대를 이어 반복되는 상처의 사슬을 끊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삶의 의미를 알려고 노력해온 한 정신과 의사가 나름대로 가족과 개인에 대한 접근과 치유의 방법들을 적은 책이다. 저자는 20여 년간 어린아이로부터 80대..

대한민국 경제, 국가가 진실을 말할 수 없는 이유

9791155856451 | booklab | 7,000원 구매
0 0 625 5 0 14 2016-05-13
수많은 정책들은 쏟아지는데, 경제는 왜 나아지지 않는 것일까 국민을 위한다는 대책은 쏟아지는데, 국민은 왜 행복하지 못할까 국가가 절대 밝히지 못하는 대한민국의 민낯을 국민 앞에 공개하다! 자살률 1위(OECD 회원국 기준), 행복지수 118위, 이미 일반명사가 되어버린 듯한 청년 실업,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가계부채와 주택 문제, 혈세만 낭비한 국가 사업 등등…. 뉴스의 단골 메뉴이므로 우리 모두가 다 아는 이야기인가? 그렇다면 왜 그렇게 되었는지도 다 아는가? 이런 사실에 대한 본질도 잘 아는가? 엄청나게 불어나는 가계부채가 어떻게 그 지경이 되었는지, 또 그것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전쟁을 치르고 있는 중동 국가나 아프리카 가봉과 비슷한 수준의 형편없는 ..

9988하게 사는 법, 생활습관에 달렸다

하영빈 | booklab | 6,000원 구매
0 0 391 30 0 3 2016-05-13
몸을 바꾸지 않으면 병은 계속 찾아온다 우리 속담에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라는 말이 있다. 저자는 이 말을 ‘듣기 싫은 말은 귀에 걸리고 마음의 입구인 코에도 걸린다’고 풀이한다. 두 사람의 싸움은 대부분 언성이 높아지면서 시작되는데, 듣는 귀가 그 말들을 코에다 걸어주어 자연히 호흡이 가빠지고 흥분하게 된다는 것이다. 저자의 통찰력은 인체의 다른 장기로 옮겨 간다. 간과 폐는 국방을 튼튼히 하는 창과 방패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운동을 게을리 하면 병원성 바이러스나 세균의 침입에 무방비가 된다. 또한 난치병, 불치병, 만성병 등 원인을 모르는 수많은 질병들은 인체가 균형을 잃은 것으로, 순환기 장애가 원인이다. 욕심이나 분노는 혈액 속에 산소의 포화..

한국성사

김원회 | booklab | 10,000원 구매
0 0 429 11 0 0 2016-05-13
몸을 바꾸지 않으면 병은 계속 찾아온다 우리 속담에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라는 말이 있다. 저자는 이 말을 ‘듣기 싫은 말은 귀에 걸리고 마음의 입구인 코에도 걸린다’고 풀이한다. 두 사람의 싸움은 대부분 언성이 높아지면서 시작되는데, 듣는 귀가 그 말들을 코에다 걸어주어 자연히 호흡이 가빠지고 흥분하게 된다는 것이다. 저자의 통찰력은 인체의 다른 장기로 옮겨 간다. 간과 폐는 국방을 튼튼히 하는 창과 방패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운동을 게을리 하면 병원성 바이러스나 세균의 침입에 무방비가 된다. 또한 난치병, 불치병, 만성병 등 원인을 모르는 수많은 질병들은 인체가 균형을 잃은 것으로, 순환기 장애가 원인이다. 욕심이나 분노는 혈액 속에 산소의 포화..

강일원의 열정

강일원 | booklab | 10,000원 구매
0 0 855 42 0 3 2016-05-11
초등학교 졸업장이 전부였던 그가 시의원과 대학교수를 거쳐 대통령을 보좌하는 행정관이 되기까지의 찬란한 인생 드리마! ‘인내는 쓰나 그 열매는 달다.’는 명언이 실천되는 사회! 노력하는 만큼 이루어지는 사회! 이 책의 저자 강일원은 그런 세상을 꿈꾼다. 참 당연하고도 평범한 것 같지만, 현실, 즉 대한민국의 현재는 그런 이상과 다소 비켜 있는 느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 강일원이 목소리 높여 외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사회를 비난하기 위해서? 그렇지 않다. 그렇기는커녕 저자는 그 정반대라고 생각한다. 저자는 왜 그렇게 생각할까? 그 대답은 저자의 삶을 되돌아보면 알 수 있다. 저자 강일원의 정규 학력은 초등학교 졸업장이 전부였다. 하지만 저자는 현실에 주..

행복의 트라이앵글을 찾아라

정대호 | booklab | 7,000원 구매
0 0 413 137 0 2 2016-05-11
성공·관계·행복의 트라이앵글을 완성하는 것이 인생의 목표 짧지만 긴 여운을 남기는 금언으로 가득한 행복전도사 정대호의 인생 찬가! 당신이 일과 가족, 건강, 친구, 영혼이라는 다섯 개의 공을 공중으로 돌리고 있다고 하자. 이 가운데 하나의 공은 떨어뜨려도 사는 데 지장이 없지만, 나머지 네 개의 공은 떨어뜨리는 즉시 모든 것을 잃게 된다. 현명한 당신은 곧 답을 찾는다. 그렇다. 일이라는 공은 떨어뜨려도 살 수 있지만, 가족, 건강, 친구, 영혼이라는 공은 놓쳐서는 안 되는 것들이다. 더글러스 태프트 전 코카콜라 회장의 신년사에 나오는 말이다. 당신이 성공, 관계, 행복이라는 세 개의 공을 돌리고 있다면 이 가운데 무엇을 희생할 수 있을까? 답을 찾는 것은 ..

그곳은 마게도냐였다

황화진 | booklab | 7,000원 구매
0 0 433 70 0 1 2016-05-11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기꺼이 손을 내밀어라! 지구촌 곳곳에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해지기를 간절히 염원하는 목사 황화진의 꿈과 소소한 일상의 소회를 담은 신앙 에세이 누구에게나 기도하고 싶은 순간이 있다. 이리 봐도 출구가 없고, 저리 봐도 깜깜 절벽이다.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은 그런 순간, 우리는 그저 모든 것을 내려놓고 오로지 하늘을 향해 엎드려 기도할 수밖에 없다. 이 책은 평범한 한 목회자의 삶을 진솔하게 엮어낸 신앙 에세이다. 힘들 때만 하나님을 찾는 사람이 아닌, 저자의 삶 전체가 복음을 전하는 목회자이기에 글 전체에 복음적 의미가 있다. 하지만 꼭 기독교인만 읽어야 하는 내용은 아니다. 누구나 읽어도 감동과 은혜를 주는 책이다. 인간성을 잃어 가는 ..

내 수업을 간섭하지 마라

김상백 | booklab | 8,000원 구매
0 0 413 6 0 3 2016-05-10
백년지대계의 사명을 짊어진 이 땅의 교육 관계자들에게 22년 된 베테랑 교사가 전하는 선생님과 교육의 모든 것! 한 국가의 사업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는 뜻으로 ‘교육은 국가의 백년지대계’라는 말을 자주 사용한다. 이는 국가의 미래를 이끌어갈 사람을 키워낸다는 의미에서 지극히 당연하면서도 매우 큰 책임감이 실리는 말이다. 이 책에 실린 내용은 국가의 가장 중요한 사업인 교육을 제일선에서 실천하고 있는 현직 교사가 대학을 졸업하고 갓 교사가 된 시점부터 현재까지 22년 동안의 교직 생활을 토대로 작성되었다. 그 내용이란, 학생에 대해, 교사에 대해, 관리직 교사에 대해, 학교에 대해, 학교 행정에 대해, 교육정책에 대해 교사라면 부딪힐 수밖에 없는 선생님과 관련된 모..

카타르에서 보낸 편지

아나벨 | booklab | 7,000원 구매
0 0 1,085 21 0 17 2016-05-10
고도 3만 피트 상공에서 펼쳐지는 ‘항공의 꽃’ 스튜어디스의 세계 카타르 항공 현직 승무원이 친구에게 보내듯 써내려간 감성 편지 전 세계를 자유로이 떠도는 보헤미안이자 여성들의 로망인 스튜어디스! 늘 당당하고 화려해 보이는 그녀지만, 또 날마다 외로움과 싸우고 있다. 누군가는 상상이나 했을까? 긴 비행으로 지쳐 쓰러져, 하루를 모조리 잠으로 보내는 스튜어디스의 일상이나, 주위 사람 얼굴을 떠올릴 수조차 없는 고독한 외로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5년 차 승무원 아나벨이 심경을 담은 편지를 보내 왔다. 누구나 한 번쯤 궁금해했을 스튜어디스의 일상과 우리는 보지 못했던 비행기 안에서의 모습 등 솔직한 삶을 들여다볼 수 있다. 또한 현직 승무원이자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

민초가 겪은 6·25전쟁 야사

신현준 | booklab | 6,000원 구매
0 0 417 4 0 11 2016-05-10
일곱 살 꼬마의 눈에 비친 6·25전쟁 당시의 필름 원판 같은 역사의 현장 6·25전쟁 발발에서 종전 이후의 실상을 낱낱이 재생해낸 기록 공개! 지나간 일들은 역사라는 이름으로 기록에 남는다. 하지만 현대인들은 어쩐 일인지 남겨진 역사적 기록을 100% 믿을 수가 없다. 이는 남겨진 역사의 기록들이 승자의 입장에서 쓰였다는 전제가 깔려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우리는 남겨진 역사 기록을 ‘정사’와 ‘야사’로 구분하여 정사에서 읽을 수 없는 행간을 ‘믿을 만한’ 야사로 보충하는 예도 있다. ‘야사’는 흔히 당시의 현장 증인인 개인의 기록을 토대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대표적인 것이 <안네의 일기>이다. 나치의 감시를 피해 골방에서 생활하며 전쟁의 참상을 전한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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