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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원의 열정

초등학교 졸업장이 전부였던 그가 시의원과 대학교수를 거쳐 대통령을 보좌하는 행정관이 되기까지의 찬란한 인생 드리마! ‘인내는 쓰나 그 열매는 달다.’는 명언이 실천되는 사회! 노력하는 만큼 이루어지는 사회! 이 책의 저자 강일원은 그런 세상을 꿈꾼다. 참 당연하고도 평범한 것 같지만, 현실, 즉 대한민국의 현재는 그런 이상과 다소 비켜 있는 느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 강일원이 목소리 높여 외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사회를 비난하기 위해서? 그렇지 않다. 그렇기는커녕 저자는 그 정반대라고 생각한다. 저자는 왜 그렇게 생각할까? 그 대답은 저자의 삶을 되돌아보면 알 수 있다. 저자 강일원의 정규 학력은 초등학교 졸업장이 전부였다. 하지만 저자는 현실에 주저앉지 않고 검정고시로 중학교 과정과..
초등학교 졸업장이 전부였던 그가 시의원과 대학교수를 거쳐
대통령을 보좌하는 행정관이 되기까지의 찬란한 인생 드리마!

‘인내는 쓰나 그 열매는 달다.’는 명언이 실천되는 사회! 노력하는 만큼 이루어지는 사회!
이 책의 저자 강일원은 그런 세상을 꿈꾼다. 참 당연하고도 평범한 것 같지만, 현실, 즉 대한민국의 현재는 그런 이상과 다소 비켜 있는 느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 강일원이 목소리 높여 외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사회를 비난하기 위해서? 그렇지 않다. 그렇기는커녕 저자는 그 정반대라고 생각한다. 저자는 왜 그렇게 생각할까?
그 대답은 저자의 삶을 되돌아보면 알 수 있다.
저자 강일원의 정규 학력은 초등학교 졸업장이 전부였다. 하지만 저자는 현실에 주저앉지 않고 검정고시로 중학교 과정과 고등학교 과정을 치러냈다. 그리고 대학은 방송통신대학으로 정한다. 거기에서 법학을 전공한 저자는 대학 졸업만으로 만족하지 않고 중앙대학교 법과대학원에 진학해 박사 학위까지 취득하기에 이른다.
그야말로 인생 역전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런데 그 이면에는 저자 강일원만의 특유의 정신적 강인함과 매사에 노력하는 자세가 존재했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 되겠다.
이후 저자의 삶은 더욱 충격적이다. 시의원에 출마하여 당선되더니 2003년~2010년까지 두 차례 연속 8년 동안 부천시 시의원을 하게 된다. 이후 대학 강단에서 후학을 가르치고는 2012년 대선 당시 박근혜 대통령 후보 캠프에서 선거운동에 가담하여 빼어난 실력을 발휘, 박근혜 대통령 후보의 지지층을 넓히는 데 큰 역할을 하였다. 그리고 그 결과는 우리가 아는 대로 박근혜 대통령의 근소한 차이의 승리였다. 이를 계기로 저자 강일원은 청와대 행정관으로까지 영입된다. 청와대 영입 당시, 박근혜 대통령은 저자 강일원에 대해 “이런 역경을 딛고 일어선 분이 필요한데 수석비서관을 해도 모자란 분을 행정관이라니 죄송해 어쩌나.”라고 미안해했다고 한다.
저자 강일원을 아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그의 인간성에 반한다고 말한다. 무슨 일이든 포용할 줄 아는 넉넉함, 어떤 일이든 끝까지 이루어내는 추진력, 누구에게나 친절한 마음,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인내심 등 한결같이 긍정적이면서도 이타적인 면이 강조되는 평가가 뒤따른다.
이제 새로운 출발선에서 큰 발걸음을 내디디려는 그의 앞길이 노력하는 만큼 이루어지기를 바라마지않는다.
1958년, 전남 곡성 출생. 정규학교라고는 초등학교 졸업 장이 전부였던 그는 독학하여 검정고시를 통해 중·고등학 교 과정을 이수한다. 이후 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에 이 어, 중앙대학교 법과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3년~2010년까지 제4대, 5대 부천시의원으로 활약하 면서 부천시민들의 두터운 신임을 얻은 바 있고, 2013년 ~2015년까지 대통령 비서실 정무수석실 행정관을 지냈 다. 또 제5대 부천시의회 전반기 건설교통위원장, 경기개 발연구원 정책기획실 선임연구위원, 소사구청 소향포럼 행정·경제 분과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주요 교수 경력으로는 중앙대학교 행정대학원 및 우송정보 대학교에서 강의했으며. 부천대학교 부동상금융정보학과 교 수로 재직했다. 현재는 가톨릭 관동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 다. 중앙대학교 법과대학 중앙법학회 이사도 겸하고 있다. 재선거에서 범박동과 괴안동 선거구로 당선되며 시의원이 되었다. 7년간 시의원 활동을 하면서 언제나 내 일처럼 지역구민들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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