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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적으로 따라 하는 뉘앙스 영어 1

케이티 킴 | booklab | 6,000원 구매
0 0 594 5 0 32 2016-06-28
영어문장의 뉘앙스에 눈을 뜨면 당신도 영어 고수가 될 수 있다! 17년 경력 베테랑 영어 강사 케이티가 제안하는 콩글리시 탈출 5가지 방법 ‘a noodle box / a box of noodles’ 이 두 문장이 구분되지 않는다면, 이 책을 보고 있는 당신 이번엔 제대로 된 책을 찾았다. ‘라면 상자’와 ‘라면이 가득 찬 상자’는 한국말로는 구분이 잘 안 되지만, 영어로는 큰 차이가 있다. 이것이 바로 뉘앙스! 영어 말하기에선 이 뉘앙스가 중요하다. 대다수 영어 학습자들의 문제점은 영어 쓰기, 말하기에서 틀린 부분을 모른다는 것이다. 영어도 상황에 맞춰 다르게 써야 하는데, 마구잡이로 외운 영어만 사용하다 보니 틀려도 모르고, 맞아도 의심하는 상황이 발생..

마음의 꽃 – 저승 갈 때 가져갈 물건

권선 | booklab | 7,000원 구매
0 0 755 7 0 7 2016-06-28
박정희 대통령을 최측근에서 보좌한 행정관료의 인생 회고록! 63빌딩의 숨겨진 비극과 인생을 가득 채운 스승들의 이야기 박정희 대통령 시절 대통령 경제정책 자문기관인 경제과학심의회의 총무과 행정직원으로 근무한 당시, 국가 발전을 위해 힘써온 박정희 대통령과 일선에서 활약한 전문인들의 이야기, 그리고 63빌딩의 알려지지 않은 사연, 저자 자신의 개인사 등을 엮은 수필이 출간되었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약관 20세에 ‘경제과학심의회의’에 근무하기 시작했고, COEX 건설본부, 63빌딩 건설현장을 거쳐 대생기업 이사 역임까지 가슴 벅차고도 사연 많은 30년을 회고했다. 제1부에서는 박정희 대통령과 그 최측근에서 국가 발전에 공헌한 인물들의 면면을 자세하게 소개한다. ..

시골 아낙, 추억을 업고 걷다

김옥선 | booklab | 7,000원 구매
0 0 559 36 0 6 2016-06-28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인 그를 가슴에 품고 함께 여행했던 추억의 장소를 찾아 나선 29일간의 국토순례! 2천 리 걸음걸음마다 사랑을 담고 그리움을 담다! 6년이 넘는 병수발, 그리고 임을 보내고 5년. 시골 아낙은 어두운 긴 터널을 벗어나 사랑하는 임의 사진을 등에 업고 추억 여행을 떠났다. 외로운 시간 동안 그녀에게 남은 건 임을 향한 그리움뿐이었다. 그런 그녀가 용기를 내 해남 땅끝마을에서 통일 전망대까지 장장 29일의 국토순례에 도전했다. 2천 리가 넘는 거리를 비가 오나 바람이 불어도 매일매일 걷고 또 걸었다. 길고 길었던 여정의 이동 거리, 어디서 밥을 먹고, 어디서 잠을 자고, 누구를 만났는지, 그들과 나누었던 이야기 등등을 꼼꼼히 기록했다. 65세..

그리워할 수 없는

이수혁 | booklab | 6,500원 구매
0 0 11,462 14 0 13 2016-06-28
흉한 상처의 얼굴을 가진 남자, 얼굴을 못 알아보는 여자 상처와 아픔을 가진 남녀의 이루지 못한 사랑 이야기 사랑하지만 “사랑한다!”고 말 못 하는 운명 같은 사랑! 얼굴에 난 깊은 상처 자국 때문에 세상과 스스로를 격리해 사는 남자. 교통사고로 가족을 모두 잃은 충격 때문에 사람의 얼굴을 인식 못 하는 안면실인증에 걸린 여자. 두 사람의 가슴 아프고도 벅찬 사랑을 그린 소설이 출간되었다. 남자는 가난한 무명의 소설가이고 여자는 많은 빚을 안고 사는 영화관 직원이다. 극심한 빈곤과 불행한 외모에 한 달만 있다가 죽겠다고 결심한 남자가 죽기 전에 해 보기로 결심한 첫 번째 버킷리스트인 영화관람을 간다. 영화관에서 이루어지는 둘의 만남으로 시작되는 이야기는 서로의 ..

쉽게 풀어쓴 의료 컨설팅 비법노트

김진호 | booklab | 9,500원 구매
0 0 742 14 0 10 2016-06-28
술과 접대로 병원 영업을 하던 시대는 갔다! 500회 넘는 병원 컨설팅으로 명성을 얻은 저자가 당신에게 들려주는 병원 마케팅 실전 노하우 병원 영업이 아직도 ‘리베이트’, ’할증’, ’접대’, ’노동’, ‘술’과 같은 단어로 표현되는 시대라고 생각하는가? 이제 시대는 변했다. 병원은 단순한 영업사원이 아닌 ‘가치’를 창조해 주는 전문가를 원한다. 이 책은 병원 영업사원들에게 병원을 대상으로 변화된 시대에 부응해 ‘가치’를 창조하는 다양하고 구체적인 방법들을 알려준다. 컨설팅에 대한 전문적인 이론이나 체계적인 교육을 이야기하기보다 현장에서 병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세세한 요소들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비법을 전수한다. 의료기관 실무자를 비롯..

다시, 봄이 오다

김정곤 | booklab | 6,500원 구매
0 0 631 91 0 2 2016-06-27
다향(茶香)처럼 음미할수록 깊이 우러나는 시의 향연! 마음의 문을 열고 마셔야 제맛을 읽을 수 있는 시집 읽으면 읽을수록 깊은 맛과 새로운 느낌을 주는 시를 만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런 요즘 천하지도 너무 진하지도 않은, 마실수록 깊은 맛이 우러나는 다향(茶香) 같은 시집이 출간되었다. 이 시집 속의 내용은 그 생김새가 아주 다양하다. ‘화가’의 눈을 갖지 않으면 이해할 수 없는 수채화 같은 시가 있는가 하면, 날카로운 직관만이 살필 수 있는 시도 있고, 차 맛과 차의 향기를 제대로 알지 못하면 곱씹지 못하는 ‘가을의 차(茶)’ 같은 시도 있다. 사실 이 시집에는 차(茶)와 관련된 시가 많다. ‘녹차와 발효차’, ‘국화차’, ‘헌 차(茶)’, ‘차와 햇살은..

겨자씨의 꿈

정승수 | booklab | 5,000원 구매
0 0 670 151 0 9 2016-06-27
겨자씨 한 알의 믿음으로도 마침내 승리하리라! 정승수 원로장로의 사랑과 은혜 충만한 신앙시집 삭막한 세상의 모든 사람들, 특히 젊은이들에게 ‘사랑’을 전하고자 정승수 원로장로가 팔순 기념 시집을 출간했다. 풍요로운 감성을 전해 줌으로써 서로 사랑하게 함이다. 사랑은 감정의 흔들림이 아니라 영혼의 떨림이다. 사랑은 빛이요 힘이다. 끊임없이 솟구쳐 오르는 온천수와도 같다. 이 시집은 하나님을 향한 찬양시집이면서도 삶을 대하는 연륜과 지혜를 아름다운 감성으로 승화시킨 깊이 있는 인생철학을 엿보게 한다. 부드러우면서도 강인한 힘이 느껴지는 그의 시는 우리의 지친 영혼을 살찌우고 숨어 있는 감성을 자극한다. 시인은 사랑만이 진정한 부유함이고 남기고 가는 유산이라고 말한다..

틀에 박힌 종교이야기

이희원 | booklab | 6,500원 구매
0 0 459 13 0 2 2016-06-27
죽음, 선악 등 11가지 키워드로 종교와 관련한 틀에 박힌 생각들을 파헤치다! 우리가 복종하고 있는 것은 신의 권위인가, 대리인의 권위인가? 다양한 관점과 열린 마음으로 조명해본 神의 존재와 종교의 근원 이 책은 종교학자의 글도, 전문 신학자의 글도, 그렇다고 전투적인 무신론자의 글도 아니다. 복음을 전파하는 목사나 깨달음을 위해 고행의 길을 걷는 수도승을 위한 글은 더더욱 아니다. 그저 본인의 믿음의 근원이 무엇인지 혼란스러운 종교인을 비롯해, 특정한 신을 믿지 않거나 성스러운 것에 의지하지 않는 비종교인들을 위한 가벼운 이야기다. 어디선가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이야기일지도 모른다. 저자가 던지는 중요한 메시지는 단 하나다. 종교에 대한 ‘열린 마음’이다..

엄마의 삶에 스며들다

남홍섭 | booklab | 6,500원 구매
0 0 486 27 0 6 2016-06-27
전쟁, 피난, 처녀 공출, 보릿고개…. 어머니도 격동의 한국 현대사를 살아간 이 땅의 민초였다! 환갑이 넘어서야 어머니의 삶에 눈뜬 한 중년 남자가 피로 새기듯 기록한 어머니의 고난에 찬 인생 이야기 이 책은 다사다난했던 엄마의 삶을 이해하고 기록한 에세이다. 저자에게 엄마는 항상 좋은 선생님이었다. 엄마는 언제나 어른이었고, 자식들을 위한 희생을 마다치 않았다. 그렇게 엄마는 언제나 자식들을 위한 존재였다. 저자는 환갑이 넘어서야 엄마에게도 젊은 시절, 미처 말하지 못했지만 슬프고도 찬란했던 시절이 있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아주 우연한 기회에 나눈 엄마와의 대화를 통해 그녀의 삶을 기록하기 시작했다. 일제강점기 속 전쟁과 피난, 처녀 공출 그리고 보..

아버지의 일기

이점술 지음, 이윤한 엮음 | booklab | 7,500원 구매
0 0 574 6 0 2 2016-06-27
19세의 젊은 나이에 6·25전쟁을 고스란히 감당해야 했던 한 지식인의 고뇌에 찬 일기가 65년 만에 빛을 발하다! 인터넷에 올려져 누리꾼들로부터 잔잔한 공감을 불러일으킨 우리 아버지 세대의 가슴 시린 청춘 비망록 ‘아버지의 일기’ 어릴 때 혼자 골방에서 꺼내보던 아버지의 일기가 아들에 의해 세상에 빛을 보게 됐다. 한 개인의 일상적인 기록에 머물지 않고, 인간과 인간을 묶어주는 매개체이며 시대를 거슬러 세대와 세대를 연결하는 4개월간의 가슴 뜨거운 기록을 만날 수 있다. 1951년 초 6·25전쟁 4개월간의 기록인 ‘아버지의 일기’를 간직해 오던 아들은, 주변 사람들에게 조금씩 공개하기 시작했고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어떤 사명감으로 책을 엮게 됐다. 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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