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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따라 걷다

앞으로의 ‘나’를 찾기 위해 떠났던 땅끝 해남에서 강원도 고성까지 46일 동안의 국토대장정 꿈꾸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현실과 당당히 맞서는 게 바로 청년정신입니다. 도전하는 한 청년의 모습이 생생히 그려진 이 책을 읽으면서 꿈을 위해 좌절과 방황을 거듭하던 내 젊은 날을 아득하게 떠올려 봅니다. -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 지도를 펴면 대개 지형과 명칭을 먼저 봅니다. 하지만 여행을 해본 사람은 지도에서 자신의 경험을 먼저 봅니다. 여행길에서 만난 풍광과 사람들의 모습이 생생하기 때문이죠. 누구나 꿈을 이룰 인생의 보물지도 하나 있으면 싶을 때가 있습니다. 가능합니다. 오늘 내가 들고 있는 지도를 경험으로 채워 넣으면 됩니다. 아무것 없어도 가능합니다. 이 책이 바로 그 증거입니다. - H..
앞으로의 ‘나’를 찾기 위해 떠났던
땅끝 해남에서 강원도 고성까지 46일 동안의 국토대장정

꿈꾸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현실과 당당히 맞서는 게 바로 청년정신입니다. 도전하는 한 청년의 모습이 생생히 그려진 이 책을 읽으면서 꿈을 위해 좌절과 방황을 거듭하던 내 젊은 날을 아득하게 떠올려 봅니다.
-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

지도를 펴면 대개 지형과 명칭을 먼저 봅니다. 하지만 여행을 해본 사람은 지도에서 자신의 경험을 먼저 봅니다. 여행길에서 만난 풍광과 사람들의 모습이 생생하기 때문이죠. 누구나 꿈을 이룰 인생의 보물지도 하나 있으면 싶을 때가 있습니다. 가능합니다. 오늘 내가 들고 있는 지도를 경험으로 채워 넣으면 됩니다. 아무것 없어도 가능합니다. 이 책이 바로 그 증거입니다.
- HSG휴먼솔루션그룹 오승리 코치

46일의 시간, 그 소년이 경험한 것은 앞으로 펼쳐질 인생의 면면을 먼저 경험해본 것일 것이다. 8년 전을 기억하며 청년 이현규가 스스로에게 확인하고 싶었던 것은 무엇일까? 인생을 의미 있게 견인할 꿈을 다시금 깨우고 싶었을 것이다! 그때라서 더 특별했고, 그때라서 더 가치 있었던 여행의 묘미를 당신도 맛보길 적극 권한다. 때를 놓치지 않고!
- 메가넥스트 책임컨설턴트 전수정 차장
저자 이현규는 ‘꿈꾸는 보헤미안’. 어려서부터 목표가 있는 방랑을 즐겼다. 만 6세에 지리산을 종주하고, 12세에 서울에서 해남까지 자전거로 종단했으며, 20대의 첫 일출을 보려고 강원도를 건너서 동해바다로 가기도 했다. 수능 후 해남에서 강원도 고성까지 46일 동안 국토대장정을 했고 그동안의 여행 자료와 일기 등을 모아 책을 집필했다. 이후 세계 일주를 목표로 5대양 6대주를 다니기 시작했으며 이제는 목표 달성까지 유럽과 남미만을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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