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동행 관세사무소 서초 캠퍼스입니다
생활 속 관세&무역 이야기 그리고 관세사가 실제 쓴 의견서 2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으려면
직접 영업을 뛰며 일감을 수주하고
대형 업체가 하지 않는 업무를 찾아
틈새를 파고 들어라!
현직 관세사가 솔직하게 털어놓는 언더독 관세사의 성공 전략
대한민국 무역의 마무리 투수. 관세사란 무엇이고 어떤 일을 하는 직업일까? 이 의문을 알기 쉽게 풀어주는 안내서가 『저의 직업은 관세사입니다』에 이어 두 번째 시즌으로 돌아왔다. 이전 저서와 같이 총 2개의 장으로 나뉜 이 책은 제1장에서 전문 지식이 없는 독자도 읽기 편하도록 새로운 관세와 무역 사례 콘텐츠를 모았고, 수출신고 시 원산지증명서가 흐릿하다는 이유로 반려당한 해프닝, 자동차 부품보다 통관 시 엄격한 준용 규정을 거쳐야 하는 모터사이클 부품 이야기, 동일 모델 물품이어도 성분이 조정될 수 있는 이유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