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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아름다웠다

마흔의 남자, 지나온 반생과 가족에 대한 사랑을 노래하다! 두 딸에 대한 아빠의 진한 사랑과 아름다운 일상에의 찬가 이 책은 이제 갓 마흔이 된 남자가 자신이 살아온 반생을 되돌아보고, 귀여운 두 딸과 아내에 대한 애틋한 사랑을 시 형식으로 엮은 단상집이다. 나이 마흔은 ‘뜻을 세워(立志)’ 인생을 경영한 지 10년을 지나 ‘그 무엇에도 미혹되지 않는다(不惑)’는 나이이다. 이는 자신의 생각에 확신을 가질 수 있는 정신적 성숙함이 갖추어졌음을 뜻한다. 이에 저자는 지금껏 품어온 삶에 대한 생각과 주변에 대한 감정을 잔잔하게 풀어내고 있다. 저자는 서른아홉에서 마흔으로 넘어가면서 아빠로서 가장으로서 남자로서 삶을 추억하고 싶다고 했다. 그리고 아빠의 마음을 책에 담아 선물하고 싶다고도 했다. 특히..
마흔의 남자, 지나온 반생과 가족에 대한 사랑을 노래하다!
두 딸에 대한 아빠의 진한 사랑과 아름다운 일상에의 찬가

이 책은 이제 갓 마흔이 된 남자가 자신이 살아온 반생을 되돌아보고, 귀여운 두 딸과 아내에 대한 애틋한 사랑을 시 형식으로 엮은 단상집이다.
나이 마흔은 ‘뜻을 세워(立志)’ 인생을 경영한 지 10년을 지나 ‘그 무엇에도 미혹되지 않는다(不惑)’는 나이이다. 이는 자신의 생각에 확신을 가질 수 있는 정신적 성숙함이 갖추어졌음을 뜻한다. 이에 저자는 지금껏 품어온 삶에 대한 생각과 주변에 대한 감정을 잔잔하게 풀어내고 있다.
저자는 서른아홉에서 마흔으로 넘어가면서 아빠로서 가장으로서 남자로서 삶을 추억하고 싶다고 했다. 그리고 아빠의 마음을 책에 담아 선물하고 싶다고도 했다.
특히 ‘아이들의 미소 한 번에 천국의 천사와 대화하듯 행복하다’고 할 만큼 두 딸에게 담뿍 든 사랑의 노래들은 여느 자식 가진 부모의 마음에 동감과 미소의 파문을 던지는 듯하다.
한편 저자의 정신은 ‘많은 사람을 만나서 많은 행복을 만들어가는 오늘이 되기를 바라며 또 얼마나 행복한 오늘이 될지 너무 궁금해지는 아침의 행복한 상상’을 하는 것처럼 매우 긍정적이다. 아침마다 이런 상상을 한다면 누군들 그 일상이 행복하지 않을까?
마흔의 나이에 발표하는 200편이 훨씬 넘는 글들은 독자들에게도 주위에 대한 사랑과 삶에 대한 긍정의 힘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2016년에 마흔 살이 되었다. 남편으로서 두 딸
의 아빠로서 삶의 무게를 느낀다. 책 읽기와 글
쓰기를 좋아하여 ‘좋은 글과 시’라는 카카오
스토리 채널을 운영 중이다. 또 글 쓰는 사람
들의 공간으로 유명한 ‘감성 글쓰기’, ‘작은 작
가들’이라는 네이버 밴드에서도 활동하고 있
다. 지금까지 300편이 넘는 시와 수필을 이들
공간을 통해 공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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