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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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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p
28.7 MB
에세이
최동훈
booklab
모두
마흔의 남자, 지나온 반생과 가족에 대한 사랑을 노래하다! 두 딸에 대한 아빠의 진한 사랑과 아름다운 일상에의 찬가 이 책은 이제 갓 마흔이 된 남자가 자신이 살아온 반생을 되돌아보고, 귀여운 두 딸과 아내에 대한 애틋한 사랑을 시 형식으로 엮은 단상집이다. 나이 마흔은 ‘뜻을 세워(立志)’ 인생을 경영한 지 10년을 지나 ‘그 무엇에도 미혹되지 않는다(不惑)’는 나이이다. 이는 자신의 생각에 확신을 가질 수 있는 정신적 성숙함이 갖추어졌음을 뜻한다. 이에 저자는 지금껏 품어온 삶에 대한 생각과 주변에 대한 감정을 잔잔하게 풀어내고 있다. 저자는 서른아홉에서 마흔으로 넘어가면서 아빠로서 가장으로서 남자로서 삶을 추억하고 싶다고 했다. 그리고 아빠의 마음을 책에 담아 선물하고 싶다고도 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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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251
소개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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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다고 마음이 시키는 일
따뜻한 말 한마디가 듣고 싶은
죽도록 사랑한 남자
사랑하는 그녀들을 몸에 새기며
마음은 말을 한다 뛰지 말고 걸으라고
함께 동행
보통 하루 일요일
눈 뜨는 아침에는 행복이겠지
평범한 하루
창가에 비가
일하고 싶은 사람과 일하기 싫은 사람
사랑할 수 있을까?
철들지 않은 어른들의 놀이터
시골의 저녁은 빨리 오는데
목련의 외출
어머니
들꽃의 민들레여
아빠가 딸들에게 전하는 마음의 편지
그냥 이유 없이 슬플 때
선물의 하루
아이들의 사랑
기차역
거친 풍파의 인생들
저 하늘 별들처럼 빛나고 싶다
그대가 아프기에 나도 아픕니다
잊지 못할 마지막 사랑
늘 외로움에 사무치며
마흔 살이란 나이
불타는 금요일
새벽녘 짙은 아침
흐르는 인생처럼 모든 것에 느끼고 싶다
우리 집 강아지 메리~
나와 당신
오늘 유난히 맑음입니다
너희에게 줄 유산이 없는 아빠
새로운 시작… 마음만
밀려온 고독
온전한 행복은 없다
작은 천사의 탄생
짐
내년에는
세상의 중심은 바로 나야
안녕하니?
행복도 만드는 것
빛처럼
사람이 한없이 그리울 때
Merry Christmas
마지막 잎새처럼 인생도
겨울 바다처럼
아빠 마음
서른아홉의 화려한 잔치
두 번째 산책
강가에 비친 햇살
12월의 산타
송년의 밤 송년회
하루 나만을 위한 시간
나만의 슬픔
아름다워 보입니다
최고보다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고 싶다
겨울밤 하늘을 보며 걷다
언제나 갈등하는 마음
욕심이란 것?
잊혀져가는 세월
너희에게 사랑을 주고 싶다
시골 엄마 밥
감사 기도
아늑한 시간
진한 커피 한 잔
슬프다는 것 아프다는 것?
돌아올 수 없는 다리
칼바람 부는 날에
너에게만은 최고
미치도록 사랑한 그녀
아버지
버릴 걸 버리는 것 기술입니다
희망을 심는 사람이고 싶다
시간
늦가을 비 오는 새벽 산책
낙엽 떨어진 나무
한 잔의 술
할 일이 있다는 거
소중한 사람
천국을 볼 때
타락한 어른들
나야 나 바로 나
날 버리는 사랑
신에 대한
끈
비다 비다 비다
부끄러운 나의 손
DMZ 제3땅굴과 도라 전망대
어떤 하루
고단한 삶일지라도
오랜만의 휴식
잊혀진다는 거
영화가 생각나는 비 오는 오후
받는 사랑 행복하다
하루
비무장지대 GP의 평야
증명사진 찍는 날
어른이 되기 싫은 어른
평온한 하루
절망이 희망이 될 때
다 잊고 기다릴까도 생각한다
아프다는 거
여행
자유란 거
살아가는 이야기
슬픔을 머금다
보람된 하루
사랑에 대해
담배
심심한 하루
탄산음료처럼 인생도
불혹을 바라보는 시점에서
아침
오랜만의 평온함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태양 밖 어둠
아프고 슬플 때
보고 싶고 만나고 싶다
DMZ 도라산 평화공원
친구에게
민통선 DMZ(민간인통제지역)
나를 만드는 길
외로움이란
가족
숲 속 이야기
힐링
소중한 시간들
제각각의 사랑
조력자
우선순위
하드의 행복
가을
넋두리
난 널 사랑해
세월이 지날수록
‘시간’ 그리고 추억과 지금
이 시대의 청춘에게
사랑일까 미움일까
나를 감추는 것
사랑은 하나다
아이들에게서 희망을 꿈꾸며
진실 보기
채워진 마음을 비우니 참 좋습니다
함박눈 속에 추억 하나 마음 하나
오랜만의 평화
주말
커피도 사랑도 차가울 때 그 맛을 안다
겨울의 한파
모든 것을 주고도 부족했던 너
너희들이 나의 유일한 자랑
꿈이 있어 희망이다
나에겐 사랑하는 그녀가 있습니다
사람과 마음이 좋다
매일매일 감사하며 살아갑니다
또 하나의 침묵 속 약속
추운 겨울 내 마음 영하 -13도
힘들 때 말없이 힘이 되는 나무
가끔은
아프고 힘들 때 울자
가슴으로 울며
텅 빈 마음속에는
모든 만사가 귀찮을 때
부모님께
흐르는 세월도
아빠… 하드…
몇 날 며칠 같은 책을 읽고 있다
몽롱하고 피곤한 주말
술이 고픈 날
맑은 하늘 맑은 세상
겨울 하늘에서 함박눈이
가장 슬픈 사랑
그렇게 하루를
힘내라고 힘내라고 말한다
사는 것 그렇다
봄바람에 날다
하루의 의미
상처
선
사계절의 겨울 인생
마음이 듣고 말한다
아이들에게
이 또한 지나가리라
잘 지내고 있니?
인복인가 싶다
가족사진
오늘 하루
마지막 겨울의 눈꽃은 지는구나
아지트
진실일지라도 좋은 일이 아니면 전하지 말라
점점 시간이 세월이 지날수록 사랑은 짙어만 갑니다
인생의 이정표
빛나는 아침을 볼 수 있을까
작은 만남
봄을 가져온 봄비
마흔 철들지 않은 남자
불 한 증 막
아파트 고층에서 보는 야경은
진심이라면 마음을 얻을 겁니다
검게 타버린 마음
마음이란 거 참 그렇네
기도드립니다
너를 사랑했다
마음은 맑음
혼자여서 즐거운 오후
하루
그대
따뜻한 남자이고 싶다
어둠 속으로 걷는다
아침의 시작
하루라는 시간
친구라서 좋은 여자 친구
진지한 농담
화려한 금요일
죽음보다 깊은 사랑
흑백론자와 회색론자
그리운 날에
마음은 해님이 방긋
1박 2일 보드게임
달걀 한 판
짙은 담배 연기처럼
신과의 거래
행복하다 그래서 아프다
돼지는 행복을 전도하다
따뜻한 봄날처럼 마음은 가볍다
인생 경험
바람을 타고 날다
스담스담 위로가 되고 싶은
천사
오늘은 왠지 그냥 걷고 싶다
좋은 사람은 가벼운 사람이 아니다
아빠는 마법
사뿐사뿐 걷는 나는
꿈을 잃은 시골 청년
나는 어떤 일이 있어도 너만은 믿는다
사랑하고 싶다. 달달한 연애감정 다시 느끼고 싶다
꿈만 꾸던 일을 한다는 거
사랑합니다
통금 시간이 있는 남자
두 눈에 눈물이
스스로를 사랑하는 사랑
불행한 나날이었습니다
꿈꾸는 날
힘든 너에게 힘이 되고 싶다
스쳐가는 인연 중에 좋은 인연이고 싶은
때론 어둠이 휴식이 될 때
하늘나라에 간다는 건 슬픔이 아니다
사랑했습니다
말 들어주기 네 편 되어주기
마흔의 남자, 지나온 반생과 가족에 대한 사랑을 노래하다!
두 딸에 대한 아빠의 진한 사랑과 아름다운 일상에의 찬가
이 책은 이제 갓 마흔이 된 남자가 자신이 살아온 반생을 되돌아보고, 귀여운 두 딸과 아내에 대한 애틋한 사랑을 시 형식으로 엮은 단상집이다.
나이 마흔은 ‘뜻을 세워(立志)’ 인생을 경영한 지 10년을 지나 ‘그 무엇에도 미혹되지 않는다(不惑)’는 나이이다. 이는 자신의 생각에 확신을 가질 수 있는 정신적 성숙함이 갖추어졌음을 뜻한다. 이에 저자는 지금껏 품어온 삶에 대한 생각과 주변에 대한 감정을 잔잔하게 풀어내고 있다.
저자는 서른아홉에서 마흔으로 넘어가면서 아빠로서 가장으로서 남자로서 삶을 추억하고 싶다고 했다. 그리고 아빠의 마음을 책에 담아 선물하고 싶다고도 했다.
특히 ‘아이들의 미소 한 번에 천국의 천사와 대화하듯 행복하다’고 할 만큼 두 딸에게 담뿍 든 사랑의 노래들은 여느 자식 가진 부모의 마음에 동감과 미소의 파문을 던지는 듯하다.
한편 저자의 정신은 ‘많은 사람을 만나서 많은 행복을 만들어가는 오늘이 되기를 바라며 또 얼마나 행복한 오늘이 될지 너무 궁금해지는 아침의 행복한 상상’을 하는 것처럼 매우 긍정적이다. 아침마다 이런 상상을 한다면 누군들 그 일상이 행복하지 않을까?
마흔의 나이에 발표하는 200편이 훨씬 넘는 글들은 독자들에게도 주위에 대한 사랑과 삶에 대한 긍정의 힘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2016년에 마흔 살이 되었다. 남편으로서 두 딸
의 아빠로서 삶의 무게를 느낀다. 책 읽기와 글
쓰기를 좋아하여 ‘좋은 글과 시’라는 카카오
스토리 채널을 운영 중이다. 또 글 쓰는 사람
들의 공간으로 유명한 ‘감성 글쓰기’, ‘작은 작
가들’이라는 네이버 밴드에서도 활동하고 있
다. 지금까지 300편이 넘는 시와 수필을 이들
공간을 통해 공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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