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확인
U
회원관리
로그인
가입
찾기
회원아이디
패스워드
로그인유지
회원아이디
이름
이메일
휴대폰번호
패스워드
패스워드 재입력
회원이용약관 및 개인정보 취급방침에 동의 합니다
회원이용약관 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보기
아이디찾기는 이름을 입력, 패스워드찾기는 아이디를 입력
회원가입시 이메일 입력
B
booklab 페이퍼
U
b
booklab 페이퍼
분류
전체보기
신규
인기
베스트
추천
구매
팬심
알림
문의
442
0
0
0
2
0
8년전
0
너머스떼, 꼬삘라 선생님!
PDF
구매시 다운가능
208p
17.7 MB
에세이
전미영
booklab
모두
코이카(KOICA)를 통해 다녀온 네팔 해외봉사활동 경험담 네팔에서 지낸 3년 동안의 활동과 소소한 일상을 담다 이 책은 저자가 네팔에서 지낸 3년 동안, 봉사자로서의 활동과 경험 그리고 소소한 일상을 기록한 것이다. 저자는 “학생들과 함께 했던 시간만큼 그만큼의 추억과 사랑이 쌓였고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으며 그 어느 때보다도 소중하고 행복했던 시절이었다”고 말한다. 한국으로 떠나는 학생들을 위한 비다이(환송회)가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건강하고 행복하라는 간절한 염원을 담아 몸을 낮춰 학생들의 발을 씻어 주었습니다. 아주 귀한 발입니다. 저도 모르게 눈에는 눈물이 고였습니다. 애써 참고 있는데 수렌드라와 선집 그리고 너버라즈와 동시에 눈이 마주친 순간, 저도 모르게 눈물이 주르륵 흘러내렸습니다..
6,000
원 구매
목차
7
소개
저자
댓글
0
여는 글
네팔은 나의 운명: 해외봉사단원이 되기까지
더불어 살기: 가르치면서 배우기
들여다보기: 문화 이해하기
둘러보기: 땅 밟기
마주하기: 힐링
닫는 글
코이카(KOICA)를 통해 다녀온 네팔 해외봉사활동 경험담
네팔에서 지낸 3년 동안의 활동과 소소한 일상을 담다
이 책은 저자가 네팔에서 지낸 3년 동안, 봉사자로서의 활동과 경험 그리고 소소한 일상을 기록한 것이다. 저자는 “학생들과 함께 했던 시간만큼 그만큼의 추억과 사랑이 쌓였고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으며 그 어느 때보다도 소중하고 행복했던 시절이었다”고 말한다.
한국으로 떠나는 학생들을 위한 비다이(환송회)가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건강하고 행복하라는 간절한 염원을 담아 몸을 낮춰 학생들의 발을 씻어 주었습니다. 아주 귀한 발입니다. 저도 모르게 눈에는 눈물이 고였습니다. 애써 참고 있는데 수렌드라와 선집 그리고 너버라즈와 동시에 눈이 마주친 순간, 저도 모르게 눈물이 주르륵 흘러내렸습니다. 서로 같은 마음이었을까요? 이들도 울고 있었습니다. 서로 부둥켜안은 채 한참을 그렇게 서 있었습니다. 봉사라는 것 그리고 가르친다는 것은 무엇보다 진심을 나누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봉사란 더불어 살아가는 것」 중에서
- KOICA(한국국제협력단) KOV(한국해외봉사단) 48기
네팔 Tribhuvan University(Bishwa Bhasha
Campus)에서 한국어 강의(2009~2012년)
- 충북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
이컨텐츠에 대해 남기고 싶은 말은?
확인
수정확인
수정취소
U캐쉬로 구매하기
상품컨텐츠명
상품세부내용
결제전 U캐쉬
0 UCASH
결제할총금액
원
결제후 U캐쉬
UCASH
저자무료 선물증정
선물받는분 이메일
여러 이메일 입력시 ; (세미콜론) 구분, 이메일주소 최대 100개까지 가능.
선물 보낼 내용입력
300글자 이내의 메시지만 가능합니다.
구독권 결제
신용카드번호
카드유효기간
생년월일
사업자번호
패스워드
앞2자리
로그인
가입
b
booklab 페이퍼
분류
전체보기
신규
인기
베스트
추천
구매
팬심
팬심
알림
문의
프로필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