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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영어

속사포처럼 분당 200단어를 내뱉는 미국인들의 말은 정녕 들을 수 없는 걸까? 영어의 벽 앞에 좌절해 뉴질랜드 이민까지 감행한 정철호의 영어 극복 비법 우리말을 공부하듯 영어에 접근해야 영어가 들리기 시작한다! 영어를 고민하는 학생을 위한 기본 지침서. 요즘 우리나라에서 영어는 어떤 일을 하든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그에 따라 사람들은 영어와 ‘사투’를 벌인다. 저자 역시 명문대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방송국 PD를 꿈꾸다가 평범한 은행원이 되었지만 결국 높은 영어의 벽을 실감했다. 그는 고민 끝에 뉴질랜드로 이민을 떠났고 현지에서 컴퓨터와 법학을 공부하며 실력을 쌓았다. 저자가 유학생들 대상으로 SAT와 토익을 가르치면서 항상 했던 생각은 ‘어떻게 하면 영어를 좀 더 쉽게 공부할 수 있을까?’였다. 그는..
속사포처럼 분당 200단어를 내뱉는 미국인들의 말은 정녕 들을 수 없는 걸까?
영어의 벽 앞에 좌절해 뉴질랜드 이민까지 감행한 정철호의 영어 극복 비법
우리말을 공부하듯 영어에 접근해야 영어가 들리기 시작한다!

영어를 고민하는 학생을 위한 기본 지침서. 요즘 우리나라에서 영어는 어떤 일을 하든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그에 따라 사람들은 영어와 ‘사투’를 벌인다. 저자 역시 명문대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방송국 PD를 꿈꾸다가 평범한 은행원이 되었지만 결국 높은 영어의 벽을 실감했다. 그는 고민 끝에 뉴질랜드로 이민을 떠났고 현지에서 컴퓨터와 법학을 공부하며 실력을 쌓았다. 저자가 유학생들 대상으로 SAT와 토익을 가르치면서 항상 했던 생각은 ‘어떻게 하면 영어를 좀 더 쉽게 공부할 수 있을까?’였다. 그는 국문학 전공자답게 기초 영어부터 차근차근 공부하는 데 도움을 주되 국어를 공부하듯 영어에 접근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여러모로 고민했다. 그리고 그 지난한 과정의 결과물로 이번 책을 선보였다. 이 책이 스펙을 쌓기 위한 영어공부가 아닌, 진짜 영어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한 줄기 빛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뉴질랜드 법무사·공인중개사 연세대 국문학과 졸업 충남대 교육대학원 국어교육학과 졸업 오클랜드공과대 정보공학과 졸업 오클랜드공과대 정보공학석사과정 휴학 현(現) 충남대 대학원 국어학 박사과정 주택은행, 씨티은행, 킹스학원 근무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SAT·토익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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