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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이 우리를 질투한다 할지라도

“시란 무식한 사람이 봐도 알 수 있게 써야 한다.” 미당 서정주 선생의 가르침을 받은 남광우의 첫 번째 시집 자연과 사람, 인생을 따뜻한 언어로 표현한 55편의 시 한국화 화가인 강명신 선생의 소개로 만나게 된 미당 서정주 선생. 그분의 주옥같은 가르침을 받은 지도 어언 20여 년의 세월이 흘렀다. 혹자는 저자에게 평론가의 자질이 있다며 관련 분야의 공부를 권하기도 했지만, 그는 무엇보다 자신의 시를 쓰고자 하는 열망이 컸다고 말한다. 이번 책에서 저자는 부족한 자신을 가감 없이 내보이면서 화려한 미사여구를 동원하지 않고 시인의 눈으로 본 세상을 노래하고자 한다. 그의 시는 긍정적이고 따뜻한 정서를 바탕으로 세상만사를 풀어가며 차가운 현실과 인생에 눈물짓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시란 무식한 사람이 봐도 알 수 있게 써야 한다.”
미당 서정주 선생의 가르침을 받은 남광우의 첫 번째 시집
자연과 사람, 인생을 따뜻한 언어로 표현한 55편의 시

한국화 화가인 강명신 선생의 소개로 만나게 된 미당 서정주 선생. 그분의 주옥같은 가르침을 받은 지도 어언 20여 년의 세월이 흘렀다. 혹자는 저자에게 평론가의 자질이 있다며 관련 분야의 공부를 권하기도 했지만, 그는 무엇보다 자신의 시를 쓰고자 하는 열망이 컸다고 말한다. 이번 책에서 저자는 부족한 자신을 가감 없이 내보이면서 화려한 미사여구를 동원하지 않고 시인의 눈으로 본 세상을 노래하고자 한다. 그의 시는 긍정적이고 따뜻한 정서를 바탕으로 세상만사를 풀어가며 차가운 현실과 인생에 눈물짓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1963년 서울 출생
1992년 가평 글두레 문학회 창단회원
1993년 가평 글두레 문학회 2대 회장 미당 서정주 문하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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