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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에 눈뜨다

평신도를 위한 기독교 신앙 지침서 기독교의 기본교리를 알아야 진정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 기독교에 쏠린 일각의 비판과 의문에 답하고자 하는 논리정연한 기본교리 강설 저자는 살면서 한 번은 자신의 신앙관을 제대로 정리하는 시간을 갖고 싶었다고 말한다. 그는 처음부터 절실한 기독교 신자는 아니었지만 몇 번의 경험을 통해 하나님이 자신을 사랑하고 항상 함께하신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이제는 사업체를 운영하면서도 신학을 공부하며 독실한 신자로서 자리 매김하고자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기독교에 대한 공부를 시작한 사람답게 1장에서는 기독교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기본적인 교리를 쉽게 풀어내고자 했다. 2장에서는 실제 자신이 겪고 고민했던 하나님에 대한 기본적인 생..

평신도를 위한 기독교 신앙 지침서
기독교의 기본교리를 알아야 진정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
기독교에 쏠린 일각의 비판과 의문에 답하고자 하는 논리정연한 기본교리 강설

저자는 살면서 한 번은 자신의 신앙관을 제대로 정리하는 시간을 갖고 싶었다고 말한다. 그는 처음부터 절실한 기독교 신자는 아니었지만 몇 번의 경험을 통해 하나님이 자신을 사랑하고 항상 함께하신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이제는 사업체를 운영하면서도 신학을 공부하며 독실한 신자로서 자리 매김하고자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기독교에 대한 공부를 시작한 사람답게 1장에서는 기독교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기본적인 교리를 쉽게 풀어내고자 했다. 2장에서는 실제 자신이 겪고 고민했던 하나님에 대한 기본적인 생각과 이를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서술하면서 스스로를 반성하고 되돌아본다. 그는 무조건 어떤 것이 옳다거나 틀리다를 말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과 이론을 가감 없이 표현함으로써 기독교를 처음 접하거나 신앙생활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신자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고자 했다. 중학교 2학년 때 성경을 접하고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고민했던 저자처럼, 이 책이 성경을 궁금해 하고 하나님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1976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비록 부족한 사람이 지만 하나님과 동행하면 무서울 것이 없다고 믿는 그리스도인이며 하나님과 소통하길 바라는 영혼 이다. 그리스도인의 바른 삶과 태도에 관심이 많 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탐구하고자 한다. 하나님을 알아가면서 알게 된 놀라운 사실들을 공유하길 원하며 세상의 기독교인들이 선데이 크 리스천이 아닌 진정한 의미의 그리스도인으로 성 장하길 바라기에 부족한 글을 다듬어 세상에 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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