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으로 씻어내고 폐를 정화시켜 정신에너지로 담배를 끊는다
내일이면 늦다. 오늘 당장 금연하라!
후회 없이 살아갈 제1조건이다
이제 결론은 분명하다. 담배는 반드시 끊어야 한다. 흡연은 단지 습관이고 중독이기 때문에 본인의 의지와 결단으로 끊을 수 있다. 좌고우면左顧右眄으로 시간만 보내서는 안 된다. 담배 끊는 것은 내일로 미룰 일이 절대 아니다. 오늘 당장 하지 않으면 머지않은 장래에 당신의 인생에서 땅을 치며 후회할 날이 올 것이다. 오늘 만약 당신이 금연을 결심한다면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빛나고 잘한 일이 될 것이다. 또한 당신의 인격과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 올릴 것이다. 나를 위해, 가족을 위해, 나아가 국가와 인류 모두를 위해…. 흡연자들의 결단을 촉구한다.
-‘저자의 말’ 중에서
충북 괴산 출생. 건국대(법학), 연세대행정대학원(법학 석사)을 거쳐 숭실대대학원에서 법학박사학위를 받았 다. 미 FBI Academy 폭발물과정, 청주대학교 고위정 책관리자과정, 충북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 충청대학 교 CEO 과정을 수료하였다. 간부 29기로 경찰에 입 문,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근무하던 당시 흡연의 해 독성을 알게 되어 이후 금연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다. 정부중앙청사 경비대장, 충북 진천·청주 흥덕경찰서 장 등을 거쳐 퇴직한 후 인도 뉴델리 Sinwoo Pack Korea Co., Ltd. 법인장을 거쳐 현재 한국교육문화재 단 이사 겸 연구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안전에 기여한 공로로 녹 조근정훈장을 수여받았다. 저서 및 논문으로《한국 의 자치경찰에 관한 공법적 연구》《, 불법사행성오락 실의 문제점과 법규개정 방향》《, 청소년 범죄예방을 위한 지역공동체의 네트워크를 통한 선도전략》《, 멘 토를 통한 경영능력 향상방안》, 여자어린이 성폭력 예방백서《어린 내 딸이 위험하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