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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으로 찾는 나의 배우자

재혼 부부의 75%가 다시 이혼한다고? 미신처럼 여기며 배우자의 관상을 보지 않는 탓에 실수가 되풀이된다 관상가 도림이 돌아온 싱글들에게 제안하는 재혼 100% 성공 프로젝트! “돌싱 더 이상 아프지 않길 바라!” 통계청이 발표한 2013년 혼인·이혼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이혼 건수는 11만 5,300여 건으로 세계 9위다. 이혼 가정이 늘면서 재혼 역시 중요한 사회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재혼 부부의 75%가 이혼한다는 통계로 볼 때 돌싱의 재혼이 쉽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관상가인 저자는 재혼에 어려움을 겪는 많은 돌싱들을 상담했고 그들의 새 출발을 응원하며 『관상으로 찾는 나의 배우자』를 썼다. 이 책은 좋은 배우자는 어떤 관상을 가지는지, 그런 배우자를 만나려면 어떤 마음가짐이 ..

재혼 부부의 75%가 다시 이혼한다고?
미신처럼 여기며 배우자의 관상을 보지 않는 탓에 실수가 되풀이된다
관상가 도림이 돌아온 싱글들에게 제안하는 재혼 100% 성공 프로젝트!
“돌싱 더 이상 아프지 않길 바라!”

통계청이 발표한 2013년 혼인·이혼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이혼 건수는 11만 5,300여 건으로 세계 9위다. 이혼 가정이 늘면서 재혼 역시 중요한 사회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재혼 부부의 75%가 이혼한다는 통계로 볼 때 돌싱의 재혼이 쉽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관상가인 저자는 재혼에 어려움을 겪는 많은 돌싱들을 상담했고 그들의 새 출발을 응원하며 『관상으로 찾는 나의 배우자』를 썼다. 이 책은 좋은 배우자는 어떤 관상을 가지는지, 그런 배우자를 만나려면 어떤 마음가짐이 필요한지에 대해 자세히 언급하고 있다. 저자는 타고난 얼굴과 운명은 앞으로 얼마든지 바뀔 수 있으니 마음을 다잡고 항상 노력할 것을 조언한다. 기존의 딱딱한 관상 책들과 달리 실제 상담한 사례를 풀어 설명한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돌싱뿐 아니라 아직 배우자를 정하지 않은 이들에게도 좋은 지침이 되는 책이다.
본명은 방성웅으로 법호가 도림이다. 15세에 해인 사 백운스님으로부터 선수련을 배웠고 두강 이을 로 선생에게서 기문둔갑과 명리학을 사사받았다. 독학으로 관상을 익혔고 전국 각지의 관상학 고 서를 섭렵했다. 지금은 신흥골 선문암에서 ‘선호 홉 수련’과 ‘남편복 있는 관상’에 대한 강의를 하며 개인 사업과 남녀 관계에 대한 상담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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