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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너를 만나 행복해

자신을 갈고 닦는 교사가 행복한 교실을 만든다! 현직 교감 김영호가 들려주는, 학교와 수업 그리고 진정한 교육 이야기 선생님, 농작물이 농부의 발자국 소리를 듣고 자라듯이 수업은 선생님의 절차탁마의 과정입니다. 그저 세월이 흐른다고 좋은 수업이 저절로 되지 않습니다. 선생님의 수업은 때로는 좋은 수업, 때로는 속상한 수업이 뒤섞이는 절차탁마의 산물입니다. 선생님, 수업은 선생님 마음먹기 나름입니다. 세상 모든 일은 하는 사람의 마음먹기에 달려 있습니다. 선생님의 마음먹기에 따라서 좋은 수업이 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은 수업이 될 수도 있습니다. 선생님은 어떤 마음을 가지시겠습니까? 선생님, 선생님의 수업에서 행복을 만나시기 바랍니다. 그 행복한 수업을 만들어 가는 일등공신은 바로 선생님이십니다...
자신을 갈고 닦는 교사가 행복한 교실을 만든다!
현직 교감 김영호가 들려주는, 학교와 수업 그리고 진정한 교육 이야기

선생님, 농작물이 농부의 발자국 소리를 듣고 자라듯이 수업은 선생님의 절차탁마의 과정입니다. 그저 세월이 흐른다고 좋은 수업이 저절로 되지 않습니다. 선생님의 수업은 때로는 좋은 수업, 때로는 속상한 수업이 뒤섞이는 절차탁마의 산물입니다.
선생님, 수업은 선생님 마음먹기 나름입니다. 세상 모든 일은 하는 사람의 마음먹기에 달려 있습니다. 선생님의 마음먹기에 따라서 좋은 수업이 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은 수업이 될 수도 있습니다. 선생님은 어떤 마음을 가지시겠습니까?
선생님, 선생님의 수업에서 행복을 만나시기 바랍니다. 그 행복한 수업을 만들어 가는 일등공신은 바로 선생님이십니다.
수업이 행복한 교실을 꿈꿉니다.
선생님, 우리 선생님을 응원합니다.
선생님, 우리 선생님의 수업을 응원합니다.

저자는 학교가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학교의 기본은 수업이며 수업의 기반이 잘 잡혀야 학교가 바로 선다는 것이다. 이 책은 저자가 오랜 교직 생활을 하면서 또 수업나눔(강의)을 하며 느낀 수업, 그 자체의 중요성에 대한 글이다. 주변 선생님들과 주고받은 대화, 편지, 이메일 등이 생생하게 그대로 들어가 있으며, 고등학생과의 인터뷰, 교육실습을 마친 교생 선생님과의 이야기도 실려 있어 학교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어 볼 수 있다.
현직 교사들과 그들에게 수업받는 학생들이 생각하는 수업의 현주소와 고충 그리고 나아가야 할 방향은 무엇일까? 학교는 선생님에게도 학생에게도 행복한 공간이 되어야 한다. 학교를 행복한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필요한 노력과 과정을, 이 책은 저자의 수업처럼 편안하게 제시하고 있다.
경북 김천의 시골 마을에서 태어나 초동목아의 어린 시절을 보냈다. 대신초등학교, 아포중학교, 김천고등학교, 대구교육 대학교,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초등국어교육 전공, 석사)를 졸업했다. 대구매천초, 삼영초, 경운초, 관음초, 대구교대대 구부설초, 북부초, 함지초에서 아이들을 가르쳤다. 대구광역 시교육과학연구원 교육연구사, 대구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장 학사, 대구광역시교육청 장학사, 대구태현초등학교 교감을 역 임했다. 대구광역시교육청 초등 국어과 수업연구교사(1998 년), 대구광역시교육청 협력학습 국어과 팀장(2014, 2015), 2009, 2015 개정 교육과정 초등 국어 교과용 도서 심의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4.9.1.부터 대구교육대학교대구부설초등학교 교감으로 재 직 중이다. 학교의 모든 문제의 시작과 끝은 수업이라는 생각 으로 교내외에서 수업과 관련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수업? 너를 기다리는 동안, 2014. 북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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