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6 0 0 0 1 0 9년전 0

똥 묻은 시

똥 싸느라 고생했다 비워내느라 아팠을 거야 -'무른 똥' 중에서 2000년부터 현재까지 쓴 시들을 모았다고는 하나 대부분의 시가 20대 중후반에 쓰인 것들이다 버리지 못하고 가져온 것이 하필 바람이고 청춘이다. -서문 중에서
똥 싸느라 고생했다
비워내느라 아팠을 거야
-'무른 똥' 중에서

2000년부터 현재까지 쓴 시들을 모았다고는 하나
대부분의 시가 20대 중후반에 쓰인 것들이다
버리지 못하고 가져온 것이 하필 바람이고
청춘이다.
-서문 중에서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