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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메르·한반도(5000. 고양벌)

인류 최초의 문명 수메르가 한반도의 고양 지역 옛 주민들에 의해 건설되었다! 『일산 아라리』의 저자 문정조가 날카로운 안목을 바탕으로 추리소설처럼 밝혀낸 수메르와 한반도의 놀라운 유사성! 1. 최근 고양벌에서 발견된 즐문토기 등 유물들이 수메르의 유적과 매우 유사하다. 2. 수메르 점토판에 적힌 농사법이 고양벌에서 사용된 흔적이 있다. 3. 검은 머리, 청회색 토기, 순장문화, 씨름이란 공통점 외에 수메르어와 한국어는 교착어에 속한다. 저자는 이같은 가설을 바탕으로 인류 최초의 문명 수메르가 한반도 고양 지역 옛 주민들에 의해 탄생했다는 설을 굳게 믿고 있다. 글로벌 제약회사 바이엘의 연구원 출신답게 저자는 여러 사료들을 직조하여 매우 논리적이고 타당성 있는 근거를 제시한다. 그동안 수메르..
인류 최초의 문명 수메르가
한반도의 고양 지역 옛 주민들에 의해 건설되었다!
『일산 아라리』의 저자 문정조가 날카로운 안목을 바탕으로 추리소설처럼 밝혀낸 수메르와 한반도의 놀라운 유사성!

1. 최근 고양벌에서 발견된 즐문토기 등 유물들이 수메르의 유적과 매우 유사하다.
2. 수메르 점토판에 적힌 농사법이 고양벌에서 사용된 흔적이 있다.
3. 검은 머리, 청회색 토기, 순장문화, 씨름이란 공통점 외에 수메르어와 한국어는 교착어에 속한다.

저자는 이같은 가설을 바탕으로 인류 최초의 문명 수메르가 한반도 고양 지역 옛 주민들에 의해 탄생했다는 설을 굳게 믿고 있다. 글로벌 제약회사 바이엘의 연구원 출신답게 저자는 여러 사료들을 직조하여 매우 논리적이고 타당성 있는 근거를 제시한다. 그동안 수메르가 한민족에 의해 건설되었다는 가설을 다룬 책들은 많았지만 고양을 특정하여 다룬 책은 없었다는 점이 이 책이 갖는 매력이다. 행주대첩으로도 유명한 고양 옛 주민들이 더 거슬러 올라가면 세계 최초의 문명을 일으킨 주인공일지도 모른다는 가설은 아직 연구가 더 필요하겠지만 그 가능성만으로도 고양시민들에게 큰 자부심을 안긴다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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