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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팬, 법정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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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p
8.8 MB
한국소설
임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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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고 적음이 행복의 잣대가 되어버린 시대에 여기, 영혼의 날개를 찾아 떠나는 사람들이 있다 어떻게 살아야 참으로 행복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만큼이나, 어떻게 죽어야 참된 존엄에 이를 수 있는가 하는 문제도 우리가 던져야 할 소중한 질문이다. 잘 사는 일과 잘 죽는 일은 동의어이기 때문이다. 식물인간이 된 아버지를 종합병원 VIP실에서 기약 없이 식물로 살게 할 것인가, 아니면 그가 사랑했던 야생의 바다를 향해 영혼의 날개를 펴고 훨훨 날게 할 것인가? 절체절명의 순간에 심각한 기로에 놓인 한 소년이 있다. 당신이라면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나는 시를 쓸 때 주로 눈물 속에서 쓴다. 그러나 나는 이 책을 읽고 며칠 동안이나 울었다. 수채화 같은 시적 언어로 그려낸 슬프고 아름다운 동화 같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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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시가 되어 돌아온 후크 선장
후크 해적단, 토끼섬에 쳐들어오다
후크 선장의 비밀 일기장
후크 선장과의 바위섬 대화
낮달을 타고 떠난 후크 선장
많고 적음이 행복의 잣대가 되어버린 시대에
여기, 영혼의 날개를 찾아 떠나는 사람들이 있다
어떻게 살아야 참으로 행복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만큼이나, 어떻게 죽어야 참된 존엄에 이를 수 있는가 하는 문제도 우리가 던져야 할 소중한 질문이다. 잘 사는 일과 잘 죽는 일은 동의어이기 때문이다. 식물인간이 된 아버지를 종합병원 VIP실에서 기약 없이 식물로 살게 할 것인가, 아니면 그가 사랑했던 야생의 바다를 향해 영혼의 날개를 펴고 훨훨 날게 할 것인가? 절체절명의 순간에 심각한 기로에 놓인 한 소년이 있다. 당신이라면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나는 시를 쓸 때 주로 눈물 속에서 쓴다. 그러나 나는 이 책을 읽고 며칠 동안이나 울었다. 수채화 같은 시적 언어로 그려낸 슬프고 아름다운 동화 같은 소설, 이 책은 여러분을 감동과 눈물의 바다에 빠뜨릴 것이다.
- 시조시인 문희숙
존엄사에 대한 법적 구성요건은 어떠해야 하는가. 이 책은 이러한 무거운 법철학적인 주제를 때로는 만화 같은 필치로 유머러스하게, 때로는 그림을 보는 것처럼 생동감 있게 풀어내고 있다. 한 편의 영화 같은 소설이다.
- 동아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형법학 교수 하태영
당신이 이 소설을 읽고도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면, 그것은 당신의 감성이 메말랐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당신의 영혼을 적셔줄 이슬 같은 소설을 만나 보자.
–어느 대학생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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