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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청춘이면 몸도 청춘이다

오래된 바이올린일수록 소리가 아름답다 이 책은 그동안 앙코르 인생을 그린 『골든 에이지』, 첫사랑의 여인과 노후를 연인같이 보낸다는 『사랑의 전설』, 뒷모습이 아름다운 삶을 그린 『낙원의 계단』, 노년의 방황하는 삶을 그린 『꽃은 질 때도 아름다워야』 등 주로 노후의 인생에 대해 저작활동을 하고 있는 저자가 노년의 삶에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다. 70대는 인간이 지닌 경험과 지식을 통해 쌓은 경륜을 통해 얻은 최고의 지혜가 발휘될 때다. 그리고 인생에서 생기는 문제들을 긴 안목으로 바라볼 수 있는 나이다. 유유자적하며 물 흐르듯 구름 넘어가듯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즐기며 마음대로 할 수 있으니 얼마나 행복한 나이인가. 노년의 삶이란 이제 휴식을 통한 ‘삶의 질’을 챙겨야 하고, ‘잘 사는 것..
오래된 바이올린일수록 소리가 아름답다

이 책은 그동안 앙코르 인생을 그린 『골든 에이지』, 첫사랑의 여인과 노후를 연인같이 보낸다는 『사랑의 전설』, 뒷모습이 아름다운 삶을 그린 『낙원의 계단』, 노년의 방황하는 삶을 그린 『꽃은 질 때도 아름다워야』 등 주로 노후의 인생에 대해 저작활동을 하고 있는 저자가 노년의 삶에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다.
70대는 인간이 지닌 경험과 지식을 통해 쌓은 경륜을 통해 얻은 최고의 지혜가 발휘될 때다. 그리고 인생에서 생기는 문제들을 긴 안목으로 바라볼 수 있는 나이다. 유유자적하며 물 흐르듯 구름 넘어가듯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즐기며 마음대로 할 수 있으니 얼마나 행복한 나이인가. 노년의 삶이란 이제 휴식을 통한 ‘삶의 질’을 챙겨야 하고, ‘잘 사는 것’의 가치를 부(富)뿐만 아니라 여가를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삶에 두어야 한다. 따라서 무엇이든 즐기며 해야 한다.
지나간 세월을 돌이킬 수 없는 것처럼 가는 세월을 붙잡을 수도 없다. 나이가 드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나만 나이 먹는 것이 아니므로. 우리가 정말 안타까워 할 것은 나이를 먹으면서 자기 삶의 가치를 떨어지게 하는 것이다. 가치 있게 나이 드는 것이야말로 시간적 존재로 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이다.
이제 인생의 황혼기에서 어떤 삶을 살 것인가는 당신에게 달려 있다.
저자 최성룡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한국수출입은행 뉴욕 근무 6년, 한국수출입은행 이사, 금호생명주식회사 사외이사, 삼성엔지니어링주식회사 고문 등을 통해 얻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앙코르 인생을 그린 『골든 에이지』, 첫사랑의 여인과 노후를 연인같이 보낸다는 『사랑의 전설』, 뒷모습이 아름다운 삶을 그린 『낙원의 계단』, 노년의 방황하는 삶을 그린 『꽃은 질 때도 아름다워야』 등 주로 노후의 인생에 대해 저작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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