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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考 종교를 말한다 | 나답게 살았다

지금 하고 있는 고민의 99%는 내려놓아라! 고독한 행복을 즐기며 ‘나’답게 살아라! 저자의 삶과 종교에 대한 생각을 담고 있는 이 책을 관통하고 있는 명제는 ‘행복’이다. 메마른 현대사회에서 행복을 찾기 위한 방법으로 ‘종교’에 모든 것을 맡기는 사람들이 있다. 저자는 종교를 믿는 것을 비판하지는 않지만 종교의 기원과 본질을 파악하고 그 역사를 알아야만 한다고 말한다. 특히 우리나라의 종교관을 분석·비판하고 ‘사람’ 그 자체에 대한 믿음으로 인생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자서전의 성격이 짙은 ‘나답게 살았다’를 통해 질곡한 삶의 발자취를 더듬으며 다시 한 번 행복에 대한 고민과 나름의 결론을 내놓는다.
지금 하고 있는 고민의 99%는 내려놓아라!
고독한 행복을 즐기며 ‘나’답게 살아라!

저자의 삶과 종교에 대한 생각을 담고 있는 이 책을 관통하고 있는 명제는 ‘행복’이다. 메마른 현대사회에서 행복을 찾기 위한 방법으로 ‘종교’에 모든 것을 맡기는 사람들이 있다. 저자는 종교를 믿는 것을 비판하지는 않지만 종교의 기원과 본질을 파악하고 그 역사를 알아야만 한다고 말한다. 특히 우리나라의 종교관을 분석·비판하고 ‘사람’ 그 자체에 대한 믿음으로 인생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자서전의 성격이 짙은 ‘나답게 살았다’를 통해 질곡한 삶의 발자취를 더듬으며 다시 한 번 행복에 대한 고민과 나름의 결론을 내놓는다.
저자 문여상은
1936년 창원 출생
마산고등학교 졸업
2012년 《창조문학》 시 등단
시집 『자갈밭에 떨어뜨린 한줌의 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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